로지텍 MX Master 3S 버튼 클릭 불량 자가 수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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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 서비스도 없다고? 회사에서 지급된 로지텍 MX Master 3S 마우스! 써보고 싶었는데 잘 된 거죠. 물론 앞선 선임자가 쭈욱 사용해오던 마우스를 그대로 쓰는거지만 뭐 상관 없죠? 작동만 잘 되면요. 근데 문제는 작동이 제대로 안 되는 마우스였던 것! 그래서 추가로 새 마우스를 구매했다고 하는데 사연인즉슨 바로 왼쪽 클릭이 가끔씩 안 되는 이슈였습니다. 검색해보니 로지텍 MX Master 3s 시리즈가 유독 이런 것 같더라고요. 클릭이 잘 안 된 다는건 안의 내부 스위치 자체의 접지 결함입니다. 보통 얇은 철판이 압력에 의해 서로 맞닿는 문제인데 오랜 시간 또는 너무 잦은 사용을 하다 보면 이 사이에 미세 먼지들이 누적되어 얇은 층을 형성하게 되고 그로 인해 접지가 제대로 안 되는 문제입니다. 따라서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먼지를 말끔히 제거해주면 되겠지만 굳이 그럴 필요는 없고 그냥 단순히 클릭 버튼 부분만 새 것으로 교체해주면 됩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납땜이 필수! 로지텍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유상 수리라도 받을 수 없는지 물어보니까 아예 없대요. 장사를 못 해도 너무 못 하는 로지텍코리아 식구들... (나 같으면 유상 서비스 만들겠음) 자가 수리 과정 따라서 이 문제는 셀프로 해결해야겠죠? 자재 신청은 해뒀으니까 MX 마스터 3S 마우스는 미리 분해를 해두겠습니다. 수리가 될 때까지는 임시 마우스를 사용하면 되니까요. 로지텍 MX 마스터 3S의 나사는 이렇게 네 곳을 풀어줘야 합니다. 가장 상단에 위치한 나사는 별나사입니다. 나머지는 십자 나사고요. 미리 구비해둔 샤오미 미지아 정밀 드라이버로 편리하게 나사를 풀어주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에 알리에서 판매중인 샤오미 정밀드라이버 제품들 좌표가 있으니까 한번 구경해 보세요. 가격도 얼마 안 해서 가정에 하나씩 구비해 두시는걸 추천합니다. 요긴하게 쓰일 겁니다. 샤오미 정밀드라이버 ...

300개의 고휘도 LED가 박혀있는 E26·E27 20W 220V 전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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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갓에 쏘옥~ 300개 고휘도 LED 회사에서 사용할 전구를 별도 구매했습니다. 사실 회사에서 사준게 있긴 한데 밝고 좋아요. 다만 모니터와 스탠드 간격이 좁아서 그런지 불을 켜면 불빛이 모니터에 비춥니다. 그래서 모니터의 빛 받은 부분 가시성이 많이 떨어져요. 그렇다고 아예 안 보이는 것도 아니고... 이게 불편해서 회사에 얘기하면 뭔가 민망하기도 하고요. 너무 예민하다는 소리를 들을까봐서 말이죠. 그래서 걍! 어차피 얼마 하지도 않으니까, 그리고 사심도 채울 겸! 겸사겸사 이 LED 전구를 하나 구매해 보았습니다. 제품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고휘도 LED가 무려 300개가 박혀있다고 설명은 하지만 실제로 세어보진 않았습니다. 대충 맞겠거니~ 하고 넘어갑니다. 진짠지 궁금하시면 이 사진을 참고로 세어보시면 되시겠습니다. 혹시 챗GPT라면 개수를 확인해주지 않을까 싶어서 그냥 순수하게 궁금증으로 물어봤는데 와~ 진짜 AI의 발전이 어마무시 합니다. 맞다고 알려주네요. 이게 기존에 사용중이던 오스람 LED 전구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스탠드의 전등 갓을 뚫고 나와요. 그래서 빛이 거의 180도 세어나와서 저 뒤의 모니터를 때려버리죠. 그게 불편했기에 전구를 바꾸려고 시도하는 것이고요. 바로 새로 구매한 전구로 바꿔서 장착해 봤습니다. 스탠드의 램프갓 속에 쏘옥 하고 자리잡습니다. 아 참고로 이 스탠드는 E26을 지원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상품인데 지금 저 전구는 E27 타입입니다. 1mm의 오차 정도는 스탠드 전구 세계에서는 혼용으로 사용 가능하거든요. 대체로 알리에서 판매중인 E27 전구는 공식적으로 220V까지 지원하는 제품이 많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확실하게 쓸 수 있는 E27 전구로 구매했습니다. 측면 모습입니다. 전구가 스탠드 갓 안쪽에 위치해 있기에 측면으로 빛이 새어나오지 않게 되었습...

샤오미 미지아 헤어 클리퍼2 MJGHHC2LF 바리깡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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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이발기를 대체 몇 개째 구매하는지 모르겠네요. 사실 이전에 구매한 녀석도 잘 쓰고 있는데 충전기를 어디에 팔아먹었는지 도통 보이지 않아서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하나를 더 추가 구매했습니다. 이번에는 나름 인지도가 확실한 브랜드인 미지아 제품으로 말이죠! 샤오미 미지아 헤어 클리퍼2 제품 되시겠습니다. 흔히 한국에서는 바리깡으로 부르고 있기도 하죠. 참고로 “바리깡”은 일본어에서 온 표현입니다. 일본어 “바리칸(バリカン)”에서 들어온 말인데 원래는 프랑스 회사 이름인 “Barrican” 계열 표현이 일본으로 들어갔다가 한국까지 넘어온 케이스지요. 제품은 이겁니다. 한국 정발 제품도 있긴 한데 살펴보니까 이 모델은 아니었어요. 판매자에게도 직접 물어보니 클리퍼2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아마 이전 버전인 것으로 추측됩니다. 구성품입니다. 전용 파우치, 이발기, 그리고 사용 설명서 및 mm를 수동 조절하는 가이드캡과 충전 케이블도 들어있습니다. 이 파우치는 어차피 쓸 일이 없을 것 같아서 그냥 확인만 하고 다시 봉인 했습니다. 엇? 이발 후 머리카락을 정돈하는 솜 브러쉬와 날 관리를 위한 윤활유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어차피 이발 후 바로 샤워를 하기에 이 솜 또한 필요가 없어요. 그대로 봉인! 가이드캡은 두 종류입니다. 2~14mm 까지 조절하는 빗살캡과 16~28mm 조절 가능한 두꺼운 빗살캡이죠. 디테일한 설정은 본체에서 설정합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렇게 두께 차이가 꽤 있습니다. 본체인 샤오미 미지아 헤어클리퍼2 모델입니다. 깔끔하죠? 미지아 시리즈는 대체로 이렇게 깔끔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마음에 들고요. 저 조그 다이얼은 자체적으로 mm를 조절합니다. 돌리면 헤드 날 부분이 미세하게 위아래로 움직입니다. 0.5mm 를 시작으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