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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폴더 감성 SSD 케이스 후기, 하기비스 M.2 2280 10Gbps YPHN03 인클로저
YPHN03 이모저모 이것도 구매해보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오늘 마침내 증명하는 글을 작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네. 이것도 진짜 이쁘고 세련된 SSD 인클로저 케이스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군요. 두 개의 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2230 사이즈만 장착 가능한 제품, 나머지 하나는 최대 2280 사이즈까지 장착 가능한 제품입니다. 저는 호환성을 위해 2280까지 장착 가능한 녀석으로 구매했습니다. 제품은 이겁니다. 하기비스 M.2 2280 10Gbps SSD 인클로저! 인클로저는 케이스라는 뜻입니다. 한국에서는 외장케이스로 많이 부르고 있찌만 외국에서는 인클로저라고 부르더군요. 그래서 알리에서도 인클로저라고 명시하고 있고요. 아이폰16을 하우징하면 새로운 인클로저가 발견되었다는 메세지가 뜨는데 이때의 인클로저가 바로 이런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짤막한 지식 하나였습니다. 구성품입니다. 사용 설명서, 방열테이프가 가장 먼저 보이고 그 아래에 오늘의 주인공인 인클로저가 있습니다. 그밖에 10Gbps 전용 C to C 케이블과 스트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M2 나사를 풀 수 있는 미니 렌치도 하나 포함되어 있습니다. 앞 모습입니다. 윈도우 폴더 아이콘 그 잡채입니다! 진짜 이쁩니다. 모델명은 YPHN03 입니다. 뒷부분에 M2 규격 나사가 4개 고정되어 있습니다. SSD를 안에 장착하려면 이 나사를 모두 풀면 됩니다. C타입 인터페이스입니다. 최대 전송 속도는 10Gbps입니다. 요즘 SSD 케이스 기본 속도는 거의 10Gbps인 것 같군요. SSD 장착하기 이제 대망의 SSD를 장착할 시간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SSD는 2280 사이즈입니다. 가장 흔한 사이즈죠. M2 나사를 모두 풀고 분해합니다. 2230, 2242 사이즈도 장착 가능합니다. SSD 장착은 별거 없죠? M.2 단자에 비...
샤오미 스마트워치 S3 무선 충전 거치대 후기
순전히 호기심에 구매해본 샤오미 스마트워치 S3 전용 충전 스탠드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샤오미에서 출시한 정품이 아니고, 누군가가 3D프린터로 제작을 해서 판매하는 것 같은 퀄리티입니다. 일단 단독으로는 충전이 안 됩니다. 샤오미 스마트워치 S3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는 무선 충전기를 같이 꽂아서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다만 이것을 거치대 타입으로 바꿔주는 역할만 하는 제품입니다. 제품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일단 완성된 렌더링 이미지는 상당히 고퀄리티죠? 구성품은 진짜 단순합니다. 그리고 역시 실물 퀄리티는 많이 떨어집니다. 3D프린터로 생산한 티가 너무 생생하군요. 다만 충전기 몸통 부분은 실리콘 재질이어서 무선 충전기 헤드 부분을 연결하는건 상당히 쉬우며 이 부분만 퀄리티가 좋아요. 부드러운 재질이니까 충전기 바디 자체에 스크래치를 유발하지도 않습니다. 다음은 거치대 스탠드 조립입니다. 근데 이 제품은 조립 설명서가 없어서 판매 페이지의 완성된 모습을 보고 유추해서 조립을 해야 합니다. 근데 파츠가 몇 개 되지 않아서 생각보다 조립이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헤드 부분은 그냥 기둥에 꽂으면 됩니다. 그리고 다리 부분도 그냥 꽂으면 됩니다. 다만 딱 맞아떨어지지는 않아요. 살짝 힘을 줘서 겨우 정위치에 꽂아넣을 수 있었습니다. 다리 부분을 연결하고 충전 케이블 정리도 해줍니다. 마무리로 딱 하나 남은 커버 케이스를 닫아주면 끝입니다. 이것도 겁나 안 맞아서 끼워넣는데 애를 좀 먹었습니다. 다 조립한 상태입니다. 막상 조립하고 보니까 생각보다 꽤 괜찮습니다. 멀리에서 보면 말이죠.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습니다. 이것도 그런 것입니다. 샤오미 스마트워치 S3를 거치해 보았습니다. 꽤 그럴듯 하네요. 거치는 잘 됩니다. 생각보다 안정적이고 잘 어울리는군요...
18650·21700 배터리 조립식 보조배터리 케이스 2종 사용 후기 (100W / 무선충전·손전등)
새로운 보배가 땡기는구나 기존에 사용중인 아크릴 형태의 조립식 케이스는 다 좋은데, 휴대하기가 의외로 번거롭습니다. 일단 모서리가 너무 툭튀입니다. 케이스를 마치 택배 박스처럼 서로 맞물려 끼우는 형태이다보니 툭튀가 너무 심해요. 그리고 날카롭고요. 그립감도 별로 안 좋아요. 그냥 고정으로 두고 쓰기에는 무리가 없으나 휴대하기에는 부족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2종을 새롭게 구매했습니다. 18650 보조배터리 먼저 이겁니다. 퀄리티는 3D 프린터로 뽑아놓은 것 같은 느낌이에요. 엄청 좋지는 않습니다. 근데 뭐 어차피 보조배터리는 막 쓰려고 구매했기에 오히려 시작부터 이렇게 퀄리티가 낮으면 마음놓고 막 굴릴 수 있어서 한 편으로는 편한 마음입니다. 또한 퀄리티에 맞는 합당한 가격! 가격이 모든것을 이해하고 용서합니다. 추가 구성물은 조립에 필요한 너트와 정밀드라이버가 있군요. 하지만 이 드라이버는 필요가 없죠? 저에게는 다양한 드라이버들이 이미 있으니까요. 언젠가 제가 가지고 있는 생활 밀착형 공구들을 한 번 정리해서 소개해드릴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분명 저처럼 공구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으니까...) 서두에서 언급한 모서리가 뾰족한 아크릴 타입의 보조배터리입니다. 이 녀석을 이제는 놓아주고 배터리만 새 집으로 이사를 시켜주려고요. 이번 보조배터리는 6개의 배터리가 들어가기에 추가로 두 개를 더 구매했습니다. 이것도 21700 배터리입니다. 모든 건전지 타입의 배터리는 +극과 -극이 있다는 거 잘 아시죠? 극에 맞게 장착해줘야 합니다. 배터리에도 극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18650, 21700같은 내장형 충전 타입의 배터리에서 끝 부분에 살짝 움푹 들어간 테두리가 있는 곳이 +극이고 밋밋한곳이 -입니다. 보통 그렇습니다. 그런데 왜 18650 배터리에 21700 배터리를 장착하려고 하냐고요? ...